이 검사는 이렇게 진행돼요
42개 문장을 읽고 '전혀 아니다'부터 '매우 그렇다'까지 5단계로 답해요. 문항은 7개 차원에 6개씩 배정되어 있고, 한 차원 문항이 몰리지 않도록 번갈아 나와요. 정답은 없으니, 되고 싶은 모습보다 평소의 나에 가깝게 답할수록 결과가 정확해져요.
7가지 차원 한눈에 보기
기질(타고난 반응) — 자극추구는 새로움에 끌리는 정도, 위험회피는 위험 신호에 대한 민감도, 사회적민감성은 타인의 정서·인정에 반응하는 정도, 인내력은 보상이 없어도 노력을 이어가는 힘이에요.
성격(성숙하는 자기) — 자율성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책임지는 정도, 연대감은 타인을 수용하고 협력하는 정도, 자기초월은 나를 넘어선 의미와 몰입에 열린 정도예요.
결과는 이렇게 계산돼요
차원별 6문항의 점수를 더해 6~30점 사이로 표시해요. 23점 이상은 '높음', 14~22점은 '중간', 13점 이하는 '낮음'이에요. 기질 4차원 중 가장 높은 축이 나의 대표 기질 유형이 되고, 성격 3차원은 현재의 성숙 정도를 보여주는 보조 지표로 함께 읽어요.
대표 기질 유형 4가지
- 모험·탐색형(자극추구 우세) — 변화와 새로운 경험에서 에너지를 얻어요. 시작하는 힘이 강하고, 반복되는 환경에서 쉽게 지루해질 수 있어요.
- 신중·안정형(위험회피 우세) — 위험을 먼저 감지하고 대비해요. 실수가 적은 대신 긴장과 걱정에 에너지를 많이 쓰는 편이에요.
- 공감·관계형(사회적민감성 우세) — 사람의 감정을 잘 읽고 관계에서 의미를 찾아요. 타인의 평가에 쉽게 흔들릴 수 있어요.
- 끈기·성취형(인내력 우세) —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해내요. 완벽주의로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.
정식 TCI 검사와 무엇이 다른가요
정식 성인용 TCI-RS는 140문항으로, 전문기관이 제공하는 규준 점수와 전문가 해석이 함께 제공돼요. 이 검사는 같은 이론을 바탕으로 문항을 줄여 만든 간이검사라서, 다른 사람과 비교한 백분위가 아니라 내 응답의 상대적 경향을 보여줘요. 진단이나 채용·임상 목적에는 정식 검사를 이용해 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다시 하면 결과가 달라지나요?
- 기질 차원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, 성격 차원(자율성·연대감·자기초월)은 시기와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
- 아이 기질도 볼 수 있나요?
- 이 검사는 성인 본인 응답용이에요. 아동·청소년은 연령별 정식 검사(JTCI)를 권해요.
- 점수가 낮으면 나쁜 건가요?
- 아니에요. 높고 낮음은 방향의 차이이고, 어느 쪽이든 강점과 주의점이 함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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